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널 판타지 XII 레버넌트 윙 (문단 편집) === 그 외 === * 밧가모난 일당 : 4명의 반가족으로 이루어진 현상금 사냥꾼. 과도한 폭력 행위로 본인들도 현상금이 걸리고 말았다고 한다. 현상금이 걸린 이후 밧가모난과 부하 3명의 사이가 틀어져서, 밧가모난이 반 일행에게 붙잡혀 토마지의 구속구로 부려먹히고 있을 때 부하들의 하극상으로 해체되기도 했다. 이후 구속을 벗어난 밧가모난이 신 밧가모난 일당을 꾸리나 했더니 또 다시 예전 부하들과 모인다던가 하면서 열심히 반 일행의 앞을 막아선다. 발프레아를 눈엣가시고 여기며 쫓아다니는 것은 여전하다. * 날개의 저지 : 날개가 달린 저지[* FF12의 저지는 [[아르케이디아 제국]]의 저지 마스터를 부르는 호칭이라서 날개의 저지라는 이름이 붙은 자가 악행을 저지른다는 이유만으로 이 소동과 무관한 제국의 이미지가 악화되는 현상도 벌어졌다고 한다.]와 같은 갑옷을 입은 정체불명의 인물. 보물을 찾아서 렘레이스에 올라온 공적들에게 성석을 미끼로 소동을 피우라고 시켰다. 그 목적은 렘레이스를 지탱하는 세 성정석을 없애서 렘레이스 자체를 떨구어 이바리스를 공격하는 것이다. * 위리스 : 렘레이스의 무인도에서 만난 흄족 청년. 그는 [[달마스카 왕국]]의 병사이며 자신의 연인인 미디아를 찾고 있다고 한다. 판네로에 의해 그의 몸과 마음이 치유되면서 둘 사이가 가까워지자 반의 질투심에 불이 지펴진다. * 폴사노스 : 수천년전 3개의 성정석의 힘을 이용해 렘레이스를 지키는 결계를 펼쳤다고 전해지는 신. 현재까지도 살아있는 그는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